비타민C 메가도스를 하고 1주일 후기를 적어봅니다. 비타민C 메가도스를 시작하면서의 초기 소감 정도로 생각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먼저, 메가도스로 복용할 비타민C는 캘리포니아 골드 뉴트리션(California Gold Nutrition) 1,000mg 240정으로 선택하였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양이 많은 것이 마음에 들어서 선택하게 되었구요, 먼저 비타민C 메가도스가 자신에게 잘 맞는지 가성비가 좋은 이 제품으로 확인하고 공부를 한 다음 다른 제품들로 이어가고자 합니다.
제품은 알약으로 구매하였습니다. 무엇보다 먹기 좋은 것을 생각해서 선택하였고 메가도스 시작이다보니 정량을 쉽게 맞출 수 있도록 알약 선택하였습니다.
하루 10,000mg를 목표로 하고 초기에는 6,000mg를 섭취하기로 합니다.
캘리포니아 골드 뉴트리션(California Gold Nutrition) 비타민C 제품은 1알당 1,000mg으로 식후 2알씩 하루 6알을 섭취하였습니다.
이렇게 1주일을 섭취한 후 감상은 “아주 좋다.” 입니다.
크게 장점으로 느낀 점은
1. 피곤함이 많이 사라졌다.
2. 피부 윤기가 생겨났다.
입니다.
만족스러운 비타민C 메가도스 데뷔이고 더욱 좋은 효과들이 기대됩니다.
부작용이라고 하기까지에는 조금 그렇지만 대표적인으로 알려진 불편한 점에 대한 반응은 거의 없거나 미미한 정도였습니다.
1. 소변색
역시 비타민C이다 보니 소변의 색이 정말 노랗습니다. 그외에는 소화에 대해서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물을 정말 많이 마시는 타입이라 비타민C 메가도스에 더욱 적합한지도 모르겠습니다.
2. 위장장애
조금의 더부룩함은 있었습니다만 칼슘, 마그네슘 등 다른 영양제들과 함께 먹었을때 그랬었던 것 같습니다. 아침 점심 저녁 나누는 등 적절히 조절하니 별다른 문제는 없었습니다.
3. 방귀대장 뿡뿡이
불편함 중에서 그나마 가장 눈에 띄는 것이 었습니다. 특유의 비타민C의 가스가 분출되는 것을 경험합니다만 몇번 익숙해지니 조절 가능했습니다.
4. 설사
위 방귀에 대한 문제와 연장선상일 수 도 있겠습니다. 처음에는 설사끼가 있는 대변을 보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비타민C 메가도스를 시작하면서 작지만 위와 같은 증상을 경험하였는데요. 1주일이라 섭취전과 비교해서 크게 달라졌다는 느낌이 없었습니다. 비타민C 메가도스에 해도 별다른 이상이 없다는 점을 알게 된 1주일 섭취 소감이었습니다.
나머지 섭취시 불편한 점들도 달라졌다고 크게 지지 않을 정도 였습니다.
앞으로 더욱 좋은 효과들을 경험하고 공유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이허브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s://www.iherb.com/ <- 클릭
아이허브에서 구매시 10% 까지 할인 받을 수 있는 할인 코드도 챙기셔서 더욱 저렴하게 구매해보세요.
※ 신규회원 구매 10%, 기존회원 5% 할인
결제시 우측 상단에 있는 코드입력난에 위 7자리 코드를 넣어 주시면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아이허브에서 구매시에만 일정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