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에서 미녹시딜 성분이 들어간 판시딜을 구입하였습니다.
이 판시딜을 구입하면서 하나더 제품을 추천 받았는데요. 바로 케라시딜이라는 제품이었습니다. 먹는 약도 찾고 있었던 저에게 정말 가려운 포인트를 긁어주는 듯한 추천이었습니다. 저는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구매하기로 합니다.

케라시딜이라는 상품은 많이 알려져 있지 않은 것 같네요. 판토가나 먹는 판시딜이 유사한 제품으로 생각되네요. 치료제라고 당당히 써있지만 머리카락이 자라는데 필요한 성분을 넣은 영양제로 생각하는 것이 더 좋을 것이라는 인터넷의 글을 확인합니다.
미녹시딜 성분을 바르면서 먹으면 시너지 효과가 있다고 하니 구매한 판시딜을 바르면서 함께 먹어 볼까합니다.

탈모 예방 및 억제를 위한 한걸음을 뗏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좋습니다.
꾸준히 케어해 나가고자 합니다. 물론 모발 뿐만 아니라 자신의 건강과 미용 전반적인 부분에 관심을 가지고자 합니다.

왠지 기분이 좋아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