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포스팅에서 계획한 대로 실행해보기로 합니다.

먼저 약국을 들렀습니다.
바르는 미녹시딜 성분의 약을 구입하고자 함인데요. 과거에 마이녹실이라는 제품을 사용한 경험이 있어서 그 효과가 어느정도인지는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미녹시딜 성분이 들어간 판시딜 구매

약국에 들어서서 약사께서 상담하고는 요즘 판시딜이라는 제품을 추천받았습니다. 요즘 CM에서도 본 기억이 있고 해서 많이 나가는구나 해서 선뜻 구입을 하게되었습니다. 미녹시딜 5%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본체용기와 함께 작은 용기와 스프레이 도 같이 동봉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앞으로 꾸준히 발라볼 생각입니다. 파릇파릇 새싹처럼 올라올 머리카락을 생각하며 흐뭇하게 본체용기에 든 액을 작은용기에 옮겨 담습니다.

이와 함께 먹는 탈모치료제도 구입하였습니다.
다음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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