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생긴 습관으로 건전지를 버리기 전에 꼭 배터리가 얼마나 남았는지 체크하고 버리게 되네요. 오래전이지만 건전지 잔량 체크를 위해서 침을 바른 손가락을 -에 혀 끝을 +에 데어서 찌릿하는 강도를 측정해 보기도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재미있는 일이네요. 여러분들은 건전지나 배터리를 버리기 전에 잔량을 체크해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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