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여름이었나요. 베스킨라빈스31에서 스파이더맨 홈커밍 상영 기념으로 스파이더맨 한정판 블루투스 이어폰을 판매했습니다. 베스킨라빈스31에서 아이스크림을 구매하던 저는 판매 이벤트 포스터를 보고 이건 사야하는 구나 하면서 덥석 구매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냥 판매하던 상품은 아니고 베스킨라빈스31 아이스크림을 15,000원 상당 구입해야 이 이어폰을 4,900에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괜찮았던 스파이더맨 한정판 이어폰

개인적으로는 이렇게 연결된 백헤드형 블루투스 이어폰은 처음이었는데요. 4,900원짜리가 얼마나 좋겠어 했었는데 나름 괜찮아서 만족했습니다. 특별하게 철제 원형케이스에 들어가 있는데요. 케이스 자체는 다른용도로 사용할 수 있을 만큼 튼튼합니다. 기념품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아래 이미지처럼 구성은 이어폰, 이어팁, USB케이블 이 들어가 있습니다. 이어폰을 꽂아 두는 구조물도 있는데 저는 바로 버려버려서 사진에는 아쉽게도 없습니다.

괜찮았던 스파이더맨 한정판 이어폰

구매후 우선은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선 제가 막귀라서 그런가요. 사실 쿵쿵 울리기만하는 저가형의 특징이 있기는 합니만 제가 만족스러웠던 것은 내구성이 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완전무선형은 분실 우려 때문에 이 스파이더맨 한정판 블루투스 이어폰을 출퇴근용으로 항상 사용하고 있습니다. 2020년인 지금도 듣고 있습니다만 아직도 고장이 나지 않고 듣고 있습니다. 사실 이 제품을 사용하면서 크게 이거다 하는 느낌이 근것은 최근입니다. 어랏! 왜 고장이 안나지 하는 생각이 딱 들면서 괜찮은 블루투스 이어폰이다라는 인식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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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도 혹시 리뷰가 있나 봤는데 역시나 혹평이더군요. 하지만 이런 내구성이 있다면 일단 알맞는 용도가 있다고 봅니다. 저처럼 출퇴근에 듣는다던지, 운동을 할때 듣는다던지 하는 용도로는 큰 메리트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선은 다음에도 구매하고자 이 제조사를 알아 두고자해서 봤더니 TKDS라는 디지털기기 업체였습니다. 본 스파이터맨 홈커밍 블루투스 이어폰은 OEM으로 만들어져서 인지 같은 상품이 판매중이지는 않았습니다. 다른 디자인의 이어폰들은 판매중이었습니다. 어벤저스 캐릭터도 있고 터프한 스포츠형도 있네요. 이 상품 다음 사용을 위해서라도 하나 구매해 두고자 합니다. 내구성은 좋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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