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커뮤니티나 유튜브를 둘러보면 자가로 아이폰(iPhone)을 수리 했다는 글과 영상을 많이 찾아볼 수 있습니다. 모듈형식으로 나오는 최근의 전자제품들은 수리라는 개념보다는 교체라는 말이 맞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만 스마트폰의 보급과 함께 이러한 스마트폰의 관리가 중요해지는 요즘이 아닐까 합니다. 자가 수리 교체를 해보다. 기기 변경을 하고 서랍속에 잠자고 있던 아이폰6를 꺼내어 봅니다. 기기도 멀쩡한 것이 와이파이용으로라도 다시 사용해볼까하는 생각이 듭니다.아! 서랍속에 들어간 이유가 터치 불량이 었었지~! 잊고 있었던 이유를 생각해 내고는 수리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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