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잡 보다는 사이드 허슬의 시대 본업을 가지면서 부업을 가지는 것을 사이드잡이라고 합니다. 과거에는 본업이외에 주식투자를 한다거나 약간의 물품을 판다거나 하는 메인잡의 비율에 비하면 크지 않은, 돈을 벌기 위한 투잡을 하는 것이 보통이었습니다. 하지만 밀레니엄세대(1980~2005년생)에서 부터는 서서히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위한 비즈니스를 행하는 것이 트렌드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아이덴티티을 더욱 중시하고 더욱 적극적인 형태의 사이트잡이 바로 사이드 허슬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사이드 허슬(Side Hustle)이란?! 사이드 허슬의 형태 사이드허슬(Side Hustle)은 돈보다 가치있는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최우선으로 하는 것이 전제입니다. 예를…
출퇴근시 백팩은 비즈니스맨의 패션을 완성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되었습니다. EC매거진이 추천하는 쌤소나이트 브랜드의 비즈니스 백팩 모델을 몇가지 확인해 보시죠. 비즈니스 백팩의 일반화 정장에 백팩을 메는 것이 일반적이 않았을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센스고 일 잘하는 비즈니스맨의 상징처럼 되었죠. 이에 맞춰서 가방 브랜드들은 학생가방과는 차별화된 성숙한 분위기를주면서 비즈니스 코디를 레벨업 시키는 비즈니스 백팩 아이템을 많이 내어 놓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방의 클래식함이 돋보이는 쌤소나이트의 백팩 몇가지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쌤소나이트에 대하여 쌤소나이트는 1910 년 제시 시웨이더 (Jesse Shwayder)가…